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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50대 중년여성의 뱃살을 빼기 위한 식습관

오늘도내일도건강 2019. 1. 16. 00:45

 

 
< 여러 건강 전문 서적을 참고해서 작성한 글입니다. >





중년이 되어서 갑자기 찐 뱃살을 빼기 위해 운동만 죽어라 계속하고 있다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가볍게 하는 근력운동, 산책과 같은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가져야 뱃살을 뺄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중년여성의 뱃살을 빼기 위해서 가져야할 식습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

 


 


뱃살을 뺀다고 탄수화물을 섭취를 끊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는 단백질 식품만 주구장창 먹는 방식은 우리 몸에 부담을 줍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단백질과 복합 탄수화물, 건강에 좋은 지방 이 세 가지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라고 말합니다. 이 영양소들을 일단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잘 빠지지 않는 뱃살을 빼는데 기본이 됩니다.






이건 피하자

 

 


트랜스지방은 건강에 전반적으로 해로운 영향을 미칩니다. 트랜스지방은 크래커나 쿠키, 빵 같은 가공식품에 들어있는데 먹었을 때 빠른 시간안에 복부비만을 유발하게 됩니다.


경화유(마가린, 쇼트닝 기름)가 들어있다면 이런 식품은 피해야 합니다. 과자나 조리식품 뒷면에 경화유라고 표시되어 있다면 대부분 경화유를 넣어 튀긴 음식입니다. 경화유는 어유나 콩기름에 수소를 넣어 만든 인조기름(인조지방)입니다. 경화유는 혈관건강에도 좋지 않을 뿐더러 뱃살을 찌게 합니다.

가공식품과 탄산음료에는 포화지방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런 식품도 뱃살을 찌게 하므로 되도록 멀리 해야 합니다.


당분과 정제된 탄수화물 식품을 절제해야 합니다. 이런 식품들은 먹을수록 공복감 가져오고 과식을 유발합니다. 과잉의 칼로리를 섭취하면 결국 복부비만으로 이어집니다.


술도 줄여야 합니다. 술(알코올)은 그 자체로 고열량입니다. 1g당 7kcal의 고열량 에너지 원입니다. 술은 체내 흡수가 빨라서 자주 마시게 되면 지방으로 전환됩니다. 또한 술은 이미 쌓여있는 지방이 분해되는 것을 방해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건 찾아서 먹자

 

 


단일불포화지방은 뱃살을 빼기 위해 꼭 섭취해야 할 성분입니다. 단일불포화지방은 견과류와 씨앗 류, 올리브오일, 아보카도 등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콩류, 대두, 통곡물 같은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 과일중에는 블루베리같은 베리류등이 뱃살이 빠지는 데 좋습니다. 복부팽만감을 없애고 지방이 빠지게 만드는 효소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키기 때문에 식탐이 줄어들고 적게 먹게 됨으로써 섭취 칼로리가 전체적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신체의 지방뿐만 아니라 복부 주변의 지방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50이상 중년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방법은?"

 

 

 

 중년이 되면서 나쁜 콜레스테롤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그로인해 끈적끈적해진 혈액은 혈관 안으로 침투하면서 퇴행성 변화를 일으킵니다. 혈관 탄성(탄력)이 줄어들고 혈관이 딱딱해집니다. 딱딱하게 경화된 혈관은 결국 좁아지고 막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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